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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결승···수구 조별리그 2차전

회차 : 269회 방송일 : 2019.07.17 재생시간 : 01:52

영상 설명 문구
저작권 및 출연자의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 된 영상입니다.
상세화면 영상 문구 배경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결승···수구 조별리그 2차전
신경은 앵커>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도쿄 올림픽' 출전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남자 수구팀은 잠시 후,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 다이빙.
'메달 기대주' 우하람 선수가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18명 가운데 11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겁니다.
오전에 진행된 예선전에선 3위에 가뿐히 올라 준결승에 출전했습니다.
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돈 뒤 몸을 비트는 고난도 동작을 무사히 마치며 고득점을 끌어낸 겁니다.
다이빙 대표팀 막내 김영택 선수는 예선전에서 33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18일)은 김수지, 조은비 선수가 3m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합니다.
두 선수는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극적으로 결승에 오른 바 있어 내일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개최국 자격으로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남녀 수구팀도 의미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골을 기록한 남자 수구팀이 잠시 뒤 저녁 8시30분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세르비아는 2009년, 2015년 대회에서 우승한 수구 강국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 1차전에서 몬테네그로와 10대 10으로 비겨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강하게 몰아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이수오, 임주완 / 영상편집: 양세형)
내일은 지난 러시아전에서 감격스런 '첫 골'을 터뜨린 여자 수구팀이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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