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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많은 스쿨존, 관계기관 합동 점검

회차 : 263회 방송일 : 2019.07.23 재생시간 : 02:58

임소형 앵커>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부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스쿨존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사고 많은 스쿨존, 합동점검
지난해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435건.
이 가운데 보행 중 차에 치인 사고가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방과 후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절반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사고는 3건 있었습니다.
모두 4월과 5월에 발생했고, 사고가 많은 시간인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 일어났습니다.
모두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는데요, 정부는 지난 한 해 동안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한 스쿨존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오는 26일까지 42곳을 살펴볼 예정인데요.
원인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사고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2. 카드 해외 사용, 이것만 주의하자!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떠났던 A씨는 국내에 돌아온 뒤, 계속 본인의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결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여행을 간 적이 없는 나라에서도 승인이 이뤄졌습니다.
B씨는 해외 출장 중 지인 선물을 구매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이후 매장 결제금액보다 많은 금액이 카드 승인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우선 A씨는 본인의 카드가 복제된 겁니다.
여전히 해외에서는 카드를 긁는 형태로 거래를 많이 해 위변조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B씨는 해외 원화결제 서비스를 차단하지 않아서 추가 수수료를 낸 경우입니다.
따라서 여행 전 소요 비용을 고려해 카드 한도를 조정하고, 결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만일을 대비해 카드사 분실신고 센터 연락처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해외 원화 결제서비스를 미리 차단해 불필요한 수수료가 지급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여행을 다녀와선 해외 사용 일시 정지를 카드사에 신청하면 부정 사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현재 만 6세 미만이라면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는 별개로 아동수당이 지급됩니다.
처음 도입된 지난해 9월엔 상위 10% 가구를 제외하고 아동수당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보편적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아동수당 대상이 더 늘어납니다.
오는 9월분부터 만 7세까지 적용되는데요, 따라서 만 6세가 돼서 아동수당이 중단됐던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 40만여 명이 추가됩니다.
다만 수당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기존에 수당을 받다 중단된 경우라면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신청 경험이 전혀 없다면 보호자의 신분증을 갖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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