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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남자 수구 '첫 승'···김서영, 혼영 200m '6위'

회차 : 442회 방송일 : 2019.07.23 재생시간 :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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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출연자의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 된 영상입니다.
상세화면 영상 문구 배경 남자 수구 '첫 승'···김서영, 혼영 200m '6위'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유영 기자, 남자 수구 대표팀이 첫 승을 거뒀다고요?

김유영 기자>
(장소: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네, 남자 수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의 15-16위 결정전에서 첫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에 열린 경기에서 대표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뉴질랜드를 17대 16으로 이겼습니다.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 무대를 처음 밟은 남자수구는 최종전에서 대회 목표였던 '1승'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어제 김서영 선수의 경영 경기를 관람했던 김정숙 여사는 이른 아침 열린 수구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김용민 앵커>
기대를 모았던 김서영 선수는 어제 경기에서 6위에 그쳐 아쉽던데요.

김유영 기자>
네, 어제 열린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김서영 선수는 기대와 달리 메달권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2분10초12의 기록으로 아쉽게 6위를 차지했는데요, 지난해 열린 아시안게임과 지난 5월 FINA 챔피언십 경영 시리즈에서 세운 올 시즌 최고기록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서영은 '아직 힘을 조절하는 부분이 완성되지 않아 서툴렀던 것 같다'며, '이번 대회가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하며 아쉬움과 함께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편 중국의 수영 간판 쑨양은 지난 21일,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2초 44로 1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역사상 최초로 이 종목에서 4번 연속 우승한 선수가 됐는데요, 시상식에서 2위, 호주의 맥 호튼이 도핑 논란에 휩싸인 쑨양과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거부하면서 결국 국제수영연맹의 엄중 경고를 받았습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김정섭 / 영상편집: 김종석)
이런 가운데 쑨양은 오늘 오후 8시 자유형 200m에서 두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남부대학교 시립국제 수영장에서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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