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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라이트와 오늘의 경기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라이트와 오늘의 경기는?

등록일 : 2019.07.24

명민준 앵커>
지난 12일 개막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대회 13일차를 맞으면서 이제 남은 경기는 오는 27일까지 결승전이 진행되는 수구와 21일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 경영, 또 22일부터 3일간 펼쳐지고 있는 이번 대회의 최고 백미 하이다이빙 등 3개 종목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최동호 / 스포츠평론가)

명민준 앵커>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인 뉴질랜드와의 순위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뒀는데요.
후반까지 동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고 하는데,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남자 수구 대표팀 끝까지 멋진 경기를 보여줬는데요.
이번 경기에서 맏형들의 활약이 빛났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진출한 김서영 선수가 최종 6위로 경기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경기 어떻게 보셨는지요?

명민준 앵커>
김서영 선수와 함께 결승에 출전한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 선수는 4연패를 기록했다고 하죠?

명민준 앵커>
또 경영 종목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 어떤 경기를 펼쳤습니까?

명민준 앵커>
경영이 시작된 이후 10대들이 일으키는 파란의 장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10대 선수들의 활약 대단하다고 하죠?

명민준 앵커>
현시대 최고의 남자 수영 선수로 꼽히는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다관왕을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약종목이었던 접영 5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하죠.
8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영국의 애덤 피티(25)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1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경기 어땠나요?

명민준 앵커>
수영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영 종목이 펼쳐지는 만큼 각 종목에서 누가 우승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목별 강자는 누구인지 소개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이번 하이다이빙 경기의 화두는 ‘안전 또 안전’이라고 하는데, 높은 높이에서 뛰어내리를 만큼 무척 위험한 종목이라고 하죠.
경기 어떻게 진행되나요?

명민준 앵커>
경영 종목 나흘째인 오늘은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8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 선수가 이번에도 메달을 딸 수 있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 간의 열전 중 반환점을 돌아 터치패드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경영이 시작되면서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의 운영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앞으로 주목할 경기와 선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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