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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소재·부품 분야 이공계 인재 양성 박차

회차 : 455회 방송일 : 2019.08.09 재생시간 : 02:02

김유영 앵커>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 이후 정부는 산업 분야 피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전에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교육과 사회분야에서의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우선 소재와 부품 분야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장소: 수석보좌관회의 / 지난달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은 언급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평등한 무역을 이어가기 위해, 산업 경쟁력 우위 확보는 필수적이라는 겁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지난 22일
"우리는 가전, 전자, 반도체, 조선 등 많은 산업분야에서 일본의 절대 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왔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장소: 정부서울청사)

오늘 오전 열린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내용의 안건이 논의됐습니다.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정부는 단기적으로는 정부 부처의 18개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인력을 양성하고, 이공계 학교들이 우수한 과학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정부와 산업체, 교육계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합니다.
산업현장의 수요와 동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한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 인재 미스 매치를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유은혜 사회부총리
"산업체와 교육계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력이 적시에 양성되고 공급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병역의무를 대체하는 산업 전문연구요원제가 소재·부품 분야 우수 인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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