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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11월 27일 한-메콩 첫 정상회의···한강-메콩강 선언

회차 : 459회 방송일 : 2019.08.16 재생시간 : 02:11

김용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이어 한-메콩 첫 정상회의도 11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메콩 5개국과 인프라, ICT 분야 협력을 늘리고 신남방정책을 추진해 나갑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다음 날인 오는 11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메콩강 5개국 정상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입니다.
지난 2011년 출범한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를 정상급으로 격상했습니다.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까지.
메콩 유역에 있는 이들 5개국은 연 5~7%대 고속 성장을 보이며 세계 경제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올랐습니다.

녹취> 윤도한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지난 4월 1일)
"베트남 등 아세안 내 대표적인 고속 성장 지역인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세안과 중국, 인도를 잇는 요충지이자 젊은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도 자랑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인 신남방정책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겁니다.
첫 정상회의에서는 한강-메콩강 선언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협력기금이 지난해 112만 달러에서 올해 200만 달러, 내년 300만 달러로 크게 늘고, 인프라, ICT, 수자원 관리 등 6대 우선협력분야에서 교류를 넓힙니다.

녹취> 이재현 /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견국으로서 한국이 메콩 지역의 개발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정상회의가 되겠고..."

문재인 대통령도 남은 메콩강 주요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한-메콩 정상회의.
최근 태국에서 만난 한-메콩 외교장관들도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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