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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외신 핫 이슈 (19. 08. 16. 16시)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외신 핫 이슈 (19. 08. 16.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9.08.16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민 앵커>
어제였죠,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이 있었는데요.
일본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8.15연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연설문 내용을 충실히 반영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난 13일 SFCC,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는 일본 징용병 강제동원 관계자와의 내외신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예민한 사안이니만큼 수많은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어떤 보도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일부에서는 현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강경노선은 신세대 지도자들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들은 2차 세계대전 역사의 잔학행위에 더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전임자만큼 사죄의 경향이 덜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예측 불가한 미국의 입장 변화에 미국 내에서도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역할에 대한 적잖은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이슈입니다.
미국이 징용배상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지지했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로 세간이 떠들썩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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