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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산안 513조 5천억 원···9.3% 증가

회차 : 466회 방송일 : 2019.08.29 재생시간 : 02:53

임보라 앵커>
정부가 올해보다 9.3% 증가한 513조 5천억원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등 경기 하방위험에 적극 대응하고 혁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확장적으로 편성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예산안 소식 전해주시죠.

박성욱 기자>
네. 정부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통해 2020년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종지출은 올해보다 9.3%, 43조 9천억 원 증가한 513조 5천억 원으로 편성됐는데요.
정부는 일본 수출규제 등 경기 하방위험에 적극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확장적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핵심 소재와 부품, 장비 조기 공급안정을 위해 2조 1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6대 분야 핵심 100개 품목의 조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R&D 집중 투자가 이뤄집니다.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 이른바 D.N.
A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BIG3 분야에는 4조 7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플랫폼인 D.N.
A와 BIG3 분야 집중 투자를 통해 혁신 성과를 전 산업 분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또 혁신선도 미래인재 4만 8천 명 양성을 위해 6천억 원, 대학교육 혁신 투자 확대에 11조 5천억 원이 지원됩니다.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재정 투입도 강화되는데요.
무역금융을 4조 2천억 원 확대해 수출 부진을 해소하고 중소·중견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14조 5천억 원의 정책자금도 공급합니다.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에만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도 중점 투자 항목입니다.
여가·건강, 생활안전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SOC 분야에 10조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일자리 예산도 올해보다 21.3%나 늘어 25조 8천억 원이 책정됐는데요.
돌봄과 안전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 6천 개를 확대하고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대상도 29만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포용국가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장성을 강화하는데 6천억 원이 증액돼 7만 9천 가구가 혜택을 받게됩니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2만 9천 호가 공급됩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튼튼한 국방과 외교를 위해 국방비는 최초로 50조 원을 넘긴 50조 2천억 원으로 증액했고 이에따라 병장의 봉급은 월 54만 1천 원으로 33% 인상될 예정입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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