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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연휴, 각종 감염병 주의하세요!

회차 : 304회 방송일 : 2019.09.05 재생시간 : 03:32

신경은 앵커>
다가오는 추석, 오랜만에 가족들 만날 생각에 설레시죠.
또 연휴 기간 해외 여행 계획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추석 연휴 각종 감염병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추석 연휴 각종 감염병 주의
지난달 기준 캄보디아의 뎅기열 환자 발생은 3만 9천 명,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배 많습니다.
중동지역에선 메르스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올해 이미 42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에볼라가 유행하면서 석 달 동안 2천 명 가까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추석 연휴 해외 여행 떠나는 분들 많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여행 전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을 정확히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검색으로 감염병 발생 상황과 정보, 예방수칙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떠나시기 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여행지가 감염병 오염지역 이라면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써서 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고요.
귀국 후 열이 나거나 설사하는 등 감염병 증상이 나타나면 국번 없이 1339번으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가족과 친지 등 방문객이 많아지는 명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우려된다며, 손을 잘 씻고 물을 끓여 마시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성묘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 신용등급 → 점수제로 전환
신용등급 7등급인 A씨는 점수로는 1점만 높았다면 6등급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7등급으로 분류돼 대부분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거절한 상황.
그런데 신용점수제 도입으로 6등급과 유사하게 취급받아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단계적으로 등급제에서 점수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 초부터 5개 시중 은행에서 우선 적용하고 있는데요, 내년 중 전체 금융권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관련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등급제에서 평가상 불이익을 받았던 약 240만 명은 점수제 전환으로 연 1%p의 금리 인하 혜택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3. 노후주택, 전기안전 취약
주택 외부에 설치돼있는 분전함.
빗물이 들어가면 누전으로 인한 감전과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단독주택 분전반은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하지만 높은 위치에 설치된 주택도 존재합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노후주택 30곳을 조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60% 달하는 주택에서 화재에 취약한 비닐배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또한 TV나 세탁기 등 대형가전의 60% 이상도 내용연수를 초과하는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았는데요,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는 강화된 안전기준 소급적용을 받지 않아 시설 개선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주택 시설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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