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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IFA 2019 [유용화의 오늘의 눈]

회차 : 305회 방송일 : 2019.09.06 재생시간 : 02:20

유용화 앵커>
IFA, 오늘부터 약 1주일 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제품 박람회가 열립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19 IFA는 1924년 12월에 시작했지만, 1939년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1950년부터 다시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산업 전시회로 자리잡았습니다.

1931년 제8차 박람회에서는 음극선관을 사용한 텔레비전 시스템이 처음 공개됐고, 1933년 8월에 열린 제 10차 박람회에서는 국민라디오 VE 301W가 첫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IFA는 이제 전 세계의 전자-IT기업이 총출동하여 새로운 제품과 기술력을 과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는데요,
2018년 9월에 열린 IFA에서는 전시된 제품이 1천 814개였으며 방문객은 24만 4천여명, 그리고 기조 참석자들은 2천 3백여명 이었습니다.

이번 2019 IFA에서는 미래의 모바일 제품과 자동차, 로보틱스, 디지털 보건, 미디어 기술 제품들이 전시되는데요,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참여해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그런데, IFA는 단순히 첨단 제품만을 전시하는 행사는 아닙니다.

혁신적인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게 자신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합니다.

즉, 혁신적인 지식과 정보, 그리고 사업 아이디어도 접할 수 있으며, 미래와 관련된 주제를 갖고 전문가와 패널들의 토론에도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제적인 박람회는 많이 열리고 있죠.

1968년부터 시작된 한국 무역 박람회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죠.

오는 10월, 코엑스에서 산업 통상 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한국전자전'도 주목할 수 있습니다.

50회째 열리는 '한국전자전'에는 500개사와 약 7만명의 관련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소형 가전, 홈 엔터테인먼트, VR,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 제품과 혁신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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