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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콘텐츠 창작자에 날개···핵심동력으로 육성"

회차 : 479회 방송일 : 2019.09.17 재생시간 : 02:26

김용민 앵커>
한류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7위의 콘텐츠 강국으로 발돋움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콘텐츠 산업 혁신 전략 발표회에서 콘텐츠 산업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연예인 아뽀키와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현장음> 아뽀키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정말 신기하고 영광입니다. 예이~ 저는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아뽀키라고 합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아주 세계적인 대스타가 될 거 같은 데...“

증강현실도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현장음> 애니펜 대표
“대통령님 손 한번 흔들어주시겠어요?”

문 대통령은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서 콘텐츠산업은 무한의 잠재력을 지닌 성장산업이자 우리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콘텐츠산업의 혁신과 도약으로 대한민국을 경제, 문화강국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작년 한 해 한류가 만들어낸 생산 유발 효과는 무려 20조 원에 가깝습니다. 콘텐츠는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향후 3년간 1조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추가로 확대해 창작자와 기업의 노력에 날개를 달아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혼합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육성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홀로그램, 가상현실 교육과 훈련 콘텐츠를 비롯한 실감콘텐츠를 정부와 공공 분야에서 먼저 도입하고 활용하여 시장을 빠르게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아울러, 불법 복제나 한류 위조상품 등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제작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콘텐츠산업 정책발표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콘텐츠산업 진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보로 풀이됩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양세형)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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