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 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종합심의를 거쳐 부산을 첫 번째 거점으로 선정해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조성했습니다.
관광 분야 창업초기 기업의 부산 특화 관광콘텐츠와 상품 개발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현장 밀착 산업인 ‘관광’ 분야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구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행된 사업인데요, 앞으로 어떤 지원을 통해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앞서 보신 것처럼 지역마다 특색 있는 아름다움, 멋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 시작은 부산인데요.
부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국내 관광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보가 계속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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