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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반도체 개발···인공지능 시대 대응"

회차 : 302회 방송일 : 2019.09.19 재생시간 : 02:21

김유영 앵커>
4차 산업 혁명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서는 지능형 반도체가 필수적인데요,
임하경 기자가 기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임하경 기자>
한 지능형반도체 개발 업체에서 열린 차량용 반도체탑재 제품 시연행삽니다.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HUD와 계기판, 카메라로 차량의 전·후·좌·우를 보여주는 서라운드뷰모니터.
과거에는 개별 반도체 칩으로 운용이 됐는데, 이제는 하나의 지능형반도체 칩으로 전체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이 칩입니다. 이 조그마한 칩이 전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설계를 잘하셨네요.”

차량 안에서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비디오 감상, 휴대폰 콘텐츠를 연결해 볼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도 이 반도체 칩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지능형 로봇까지.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는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추론과 학습 등 인공지능 서비스에 최적화된 지능형반도체가 필수적입니다.
시연 현장을 찾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에 대응할 지능형반도체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최기영 / 과기정통부 장관
"(인공지능은) 미래의 선택이 아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공지능을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 시작점이 지능형반도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에 있는 메모리 기술의 저력을 지능형반도체에 접목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능형반도체 연구 개발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에서 4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심동영 / 영상편집: 정현정)
기업인들은 개발한 제품을 소개하고, 업계 전문가·학자들과 지능형 반도체 산업을 키우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기업현장 방문을 지속하면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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