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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외신 핫 이슈 (19. 11. 08. 16시)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외신 핫 이슈 (19. 11. 08.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9.11.08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한일정상이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태국에서 약 1년 만에 착석형태의 대화를 10분간 진행했습니다.
이 만남은 강제징용 배상판결 이후 야기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깜짝 만남으로 한일 양국언론은 물론 외신들의 관심까지 끌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들려주시죠.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문 대통령의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알려진 욱일기의 도쿄올림픽 사용에 반대하는 한국측 입장에 대해 일본 외무성은 한국어로 설명 자료를 게재하겠다고 해 빈축을 산 바가 있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에는 국방부가 상비 병력을 현재 약 60만 명에서 2022년 50만 명으로 감축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외신의 관심 보도가 있었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곧 있으면 연말을 맞게 되는데요.
연말이면 다양한 형태의 송년회가 열리게 되죠.
외신에서 한국의 회식문화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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