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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육성···"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오늘의 브리핑]

회차 : 365회 방송일 : 2019.12.05 재생시간 : 02:46

김유영 앵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낙연 총리는 우리 화장품산업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입니다.

제9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이낙연 국무총리
(장소: 정부세종청사)

오늘 논의할 안건은 2건입니다.
첫째 안건은 (조금전에 우리가 보았던) 화장품산업 육성방안입니다.
우리 화장품산업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른바 K-뷰티 돌풍입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62억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그런 급성장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에 힘입은 바 큽니다. 트렌드와 품질에 대한 우리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도 기여했습니다. 한류의 영향도 더해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화장품 산업을 더 발전시켜 단기간에 3위 수출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기업과 정부가 할 일이 많습니다.

특히 정부는 R&D를 확대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해야 합니다.

어떤 외국에서는 짝퉁 한국산 화장품이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짝퉁은 우리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우리 기업의 사기를 꺾습니다.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갖추어 강력히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화장품 업계는 소비자 취향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며 최적의 대응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고급화, 브랜드 가치 향상, 온라인 활용 등은 기본일 것입니다.

둘째 안건은 가축전염병 현황 및 방역대책입니다.
9월 16일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북부에서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10월 9일 이후에는 양돈농가의 발병이 없습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농가와 지자체, 군경과 당국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민통선 안팎에서는 폐사했거나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병원균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긴장을 풀 수 없습니다.

철저한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포획을 계속해야 합니다. 다른 사후 문제들은 매뉴얼과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저께 국무회의에서 피해농가에 대해 생계안정자금 지원기간을 연장하고, 살처분 비용을 일정 기준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국가도 분담하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신속히 시행해 피해농가와 지자체를 도와 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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