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 모두 47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 등록 신청 개시일인 어제 총 253개 선거구에 47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513명에 비해 40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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