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질병관리본부는 한랭질환자의 30% 이상이 12월말과 1월초에 집중 발생한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과 동상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질본은 한파가 예상되면 내복과 장갑, 모자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고령자와 어린이는 바깥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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