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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새로워진 모바일 홈택스···"지문인증으로 편리하게"

회차 : 554회 방송일 : 2020.01.13 재생시간 : 02:14

임보라 앵커>
이번 연말정산은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홈택스에서 자주 찾는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되고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 인증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모바일 홈택스가 손안의 홈택스라는 뜻의 '손택스'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에 지문인증 체계를 도입한 겁니다.
국세증명 발급이나 전자고지 열람, 납부 내역 조회 등 총 26종류의 서비스를 지문인증과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납세자 유형별로 사용빈도를 분석해서 자주 찾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개인사용자에게는 연말정산이나 현금영수증 사용내역이, 개인사업자에게는 부가가치세 간편 신고, 법인사업자에게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서비스가 우선 적용됩니다.
따로 검색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겁니다.
기존 PC에서 자주 사용하던 서비스 100여 종은 모바일에 새롭게 추가됩니다.
특히 이번 연말정산은 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예상세액도 자동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득·세액 공제신고서도 모바일에서 작성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는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부가가치세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고 근로장려금 심사 진행 현황이나 개인 사업자등록 신청, 징수유예·납부기한 연장 신청 등의 서비스도 모바일에서 새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박현주 / 국세청 정보화3과 1팀장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 익숙한 개인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없이 모바일만으로 간편하게
연말정산, 부가세 신고를 마치는 등 보다 쉽게 국세 업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사업자등록 신청, 기한 연장 등 많이 사용하는 민원 서비스도 모바일로 확대 제공합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국세청은 앞으로도 모바일 서비스를 PC 홈택스 수준으로 전면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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