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새해들어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세로 출발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1월 1~10일 수출은 13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인 6억6천만 달러가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수출이 늘어난 반면 승용차와 무선통신기기 등은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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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새해들어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세로 출발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1월 1~10일 수출은 13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인 6억6천만 달러가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수출이 늘어난 반면 승용차와 무선통신기기 등은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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