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앞으로 금융감독에 대한 금융회사 부담이 줄어듭니다.
정해진 처리기간 없이 장기간 이어졌던 종합검사는 180일로 기간이 명시되고 현장 검사 땐 한 달 전 사전통지하는 등 금융감독에 따른 운영상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변경사항을 예고하고 의결을 거쳐 오는 3월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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