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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 4명···국내 23번째

회차 : 569회 방송일 : 2020.02.06 재생시간 : 02:47

임보라 앵커>
오늘(6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 환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보건복지부>
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20번째 환자는 41세 한국인 여성입니다.
지난 2일 발생한 43세 한국인 남성,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결과 어제(5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이어 21번째 환자는 59세 한국인 여성으로,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6번 확진자는 일산과 강남을 활보했던 문제의 3번 환자와 식사를 했던 사람인데, 또다시 감염된 접촉자가 발생했습니다.
21번째 환자는 현재 서울대병원으로 격리 조치됐습니다.
이어 22번째 환자는 46세 한국인 남성이고, 16번째 확진자 가족입니다.
역시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오늘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됐습니다.
마지막으로 23번째 환자는 58세 중국인 여성으로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습니다.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돼 검사를 시행했고,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입니다.

임보라 앵커>
네, 계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오전에는 정세균 총리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 참석했는데요, 그 소식도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오전 직접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를 주재했는데요,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특히, 마스크 수급에 대한 국민의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기재부, 식약처, 공정위 등 관계부처에서는 공급과 유통, 판매 각 과정에서 개선할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합동단속으로 적발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원칙 하에 엄정히 처벌하고, 국민들도 마스크 판매와 관련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식약처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신고센터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우한시 폐쇄 조치가 내려진 지난달 23일부터 2주째가 되는 시점, 그러니까 지금이죠.
지금 이 시기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력 정보제공프로그램(ITS)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등을 통해 내원 환자의 해외 여행력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또, 원인 불명의 폐렴이 발생하면 중국을 여행한 적이 없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보건소에 신고하고 관련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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