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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감염경로 파악 중···2명 추가 퇴원

회차 : 579회 방송일 : 2020.02.18 재생시간 : 02:07

김용민 앵커>
사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가 나와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경계해야 할 시기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먼저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보건복지부>
네, 오늘 오전 국내 31번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후로 아직 추가 확진 소식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 수는 3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새로 확인된 31번 환자는 60대 한국인 여성입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외국은 방문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요, 지난 10일부터 발열증상이 나타났고, 오늘(18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으로 격리됐습니다.
현재 환자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29번 환자가 증상 발현 전 2주 동안 구체적인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역사회에 머문 시간이 긴 만큼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30번 환자의 증상 발현 후 구체적 동선과 관련해 30번 환자의 접촉자 중 중대본이 확인해 자가격리를 취한 접촉자는 모두 20명인데요, 중대본은 이 환자가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가 더 있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네, 그런 한편 오늘 추가로 격리 해제된 환자도 있었다고요?

임하경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12번과 14번 환자가 격리 해제됐습니다.
두 환자 모두 중국인이고요, 격리 입원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격리해제가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 중 격리해제 후 퇴원한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환자들도 대부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 중인데요, 산소마스크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1명도 발열 등의 증상이 많이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매일 추가 퇴원과 격리해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입원한 지 20일이 지난 5번과 6번 환자는 증상이 많이 호전돼 진단검사를 통해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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