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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4. 06. 14시)

회차 : 708회 방송일 : 2020.04.06 재생시간 : 02:15

김현근 앵커>
이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알아봅니다.
신규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자세한 내용, 상황실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보라 아나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47명 늘어났습니다.
모두 만 284명입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186명입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500명이고요.
135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완치자는 6천 5백명을 넘었습니다.
오늘도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훌쩍 넘었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완만한데요.
특히 100명 안팎이었던 신규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지역별 현황도 알아봅니다.
대구에서 13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6,781명이 됐습니다.
경북에서는 2명 늘어나 1,316명입니다.
수도권 확산세는 여전한데요.
서울에서 11명이 추가돼 563명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 8명 늘어나면서 580명이 됐습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살펴보면요.
대구 경북 지역이 모두 15명으로 증가폭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서는 19명이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연일 대구 경북보다 많습니다.
검역 과정에서는 7명이 추가됐습니다.
확산세가 누그러지고 있지만 지금이 가장 중요한데요.
19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국민의 참여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전세계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확산세가 꺾인 중국은 8만 천 7백 여명으로 안정세를 보입니다.
유럽에서도 확산 증가폭이 조금씩 줄고 있는데요.
다만 아직 확진자 규모는 큽니다.
이탈리아는 12만 8천명을 넘었고요.
스페인은 13만명, 독일도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상황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33만명을 넘었습니다.
게다가 향후 1,2주가 고비가 될거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유입이 지속되면서 정부는 의무적 자가격리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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