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가 모레 한-중남미 코로나19 대응 웹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칠레의사협회와 우루과이 보건당국자 등 24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코로나19 역학분석과 치료 임상 경험 등을 발표하고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의 대 중남미 외교 영역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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