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각국에 나가있는 KTV 글로벌 기자들을 통해 세계의 코로나19 현황!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산 베트남 글로벌 기자에게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출연: 이산 / 베트남 KTV 글로벌 기자)

김용민 앵커>
우선 베트남 내에서의 코로나19 관련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베트남은 벌써 일주일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상황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베트남은 지난 15일 전국을 위험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차등 실시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분해서 진행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베트남 내 확산세는 줄었지만 응우옌 총리는 WHO의 무증상 감염자 경고를 들며 코로나19 재발을 경계하기도 했는데요, 앞서 말한 사회적 거리두기 외 정부차원에서 코로나19 확산,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한 조치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한 번에 큰 확산세를 보인 우리나라나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확산세가 약했는데요, 금방 불씨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었다고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베트남에는 우리 기업들의 공장들도 많이 들어서 있어서, 타격이 있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요, 생산이나 수출 영향에 대한 이슈가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외신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보도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언론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이산 베트남 글로벌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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