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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7주 만에 3만 6천 건···'덕분에 챌린지' 계속

회차 : 624회 방송일 : 2020.06.04 재생시간 : 01:48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방역의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만 6천건을 넘는 관련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이수복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수복 기자>
소방청 직원들이 왼손바닥에 엄지손가락을 펴 올렸습니다.
프로축구팀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이동국 선수도 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로 왼손바닥에 엄지손가락을 펴 올립니다.
모두 존경한다는 의미의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겁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SNS상에 퍼지기 시작해 7주만에 3만 6천건 넘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하루 평균 약 750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등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참여도 잇따라 서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 참여 사진으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덕분에 챌린지'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캠페인에 참여한 사진들을 스토리형 카드 뉴스로 제작해 공개하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챌린지에 참여하고 인증한 국민들 중 추첨을 통해 수어동작을 본 뜬 배지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담아 해쉬태그 '덕분에 챌린지'를 붙여 자신의 SNS에 올려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더불어 챌린지와 함께 식사 동안 혹시모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앞접시에 음식을 덜어먹자는 의미의 '덜어요 챌린지'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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