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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카타르 LNG선 수주는 기술력의 승리"

회차 : 624회 방송일 : 2020.06.04 재생시간 : 02:23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카타르 LNG선 사업을 수주한 것은 우리 조선산업 기술력의 승리라며 계속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쾌거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외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카타르 LNG 운반선 사업 수주에 대해 우리 조선산업 기술력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별도의 브리핑을 갖고 이번 수주의 쾌거를 축하하며 조선업계 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사상 최대의 수주 쾌거는 조선업계는 물론 국민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재관 / 청와대 부대변인
"먼저 카타르 LNG 운반선 수주는 한국 조선사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그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에 힘써온 국내 조선업계 모든 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앞서 국내 조선 3사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카타르가 발주한 23조 6천억 원, 100척 규모의 LNG 운반선 계약을 따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무엇보다 이번 수주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펼친 경제외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1월 한-카타르 정상회담 당시 카타르는 LNG선 발주 계획을 밝혔고 문 대통령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이를 토대로 쌓인 양국 간 신뢰가 LNG선 수주라는 열매를 맺는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본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금융위기와 2016년 이후 수주절벽으로 구조조정을 겪어온 조선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특히 조선업에서 20조 원의 생산이 이뤄지면 약 16만 4천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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