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형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민간의 자발적 동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임대료 인하 점포가 많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노후 전선 정비와 화재 알림 시설 사업비의 50%를 우선 배정하고 주차장 건립 등 지원사업 선정에도 가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기업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소유재산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경우 이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하도록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속도로 정체 해소··· 급행차로·하이패스IC 신설 [정책현장+]](/media/contents/image/2024/04/24/Mf8XX7EWQ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