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기재부 "3분기 경제 개선 조짐 뚜렷"

회차 : 488회 방송일 : 2020.07.31 재생시간 : 01:47

박천영 앵커>
앞서 보신것처럼 6월 산업동향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3분기 경제가 개선될 조심이 한층 뚜렷해졌다고 밝혔는데요,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정부가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주요 분야별 정책대응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용범 1차관은 6월 산업활동 동향 등 최근 지표를 언급하며 경기 개선 조짐이 뚜렷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긍정적인 경기 전망도 언급했습니다.

녹취> 김용범 / 기재부 1차관
"경기동행지수와 선행지수도 5개월만에 동반 상승 전환되었습니다. 최근 경기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에 더해 향후 경기전망도 함께 나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김 차관은 특히 미국과 독일의 2분기 GDP 성장률을 언급했습니다.
미국의 적극적 정책대응, 독일의 양호한 방역성과에도 두 나라 모두 통계작성 이래 가장 큰 성장률 추락이었다며 동일한 기준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선방했는 지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는 등 위기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확실한 경기반등을 이끌어 내도록 모든 정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데이터 댐 구축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차관은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5G·AI 융합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게 민간투자로 데이터 댐이라며 민간투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정)

KTV 신경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