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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프로스포츠 일부 관중 입장 허용 [브리핑타임]

회차 : 668회 방송일 : 2020.08.10 재생시간 : 02:32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중대본 정례브리핑 7월 24일)
"개막 이후 그간 무관중 경기를 실시해 온 프로스포츠의 관중 입장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관객 없이 경기를 치러온 국내 프로스포츠.
하지만 이젠...

"프로야구는 7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8월 1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뿐만 아니라 그간 준비해 온 자체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관중석의 10% 수준의 관중 입장을 허용합니다. 그 이후에는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장에선 꼼꼼한 방역조치가 이뤄질까>
Q 입장 과정에서 방역조치를 철저히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있는지?

녹취> 권도연 /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장 (중대본 정례브리핑 7월 24일)
"사전에 예매를 할 때는 전 좌석 온라인 예매를 하게 돼 있고요. 입장할 때는 발열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서 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장할 때는 모두 QR코드를 찍도록 지금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로 관중의 신원 확보
입장 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경기 중 지켜야할 방역수칙?
녹취> 권도연 /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장 (중대본 정례브리핑 7월 24일)
"관람 시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하도록 돼 있고요. 큰 소리로 응원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좌석 내에서는 음식물을 취식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침방울 접촉 우려 큰 소리로 응원 금지
좌석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녹취> 권도연 /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장 (중대본 정례브리핑 7월 24일)
"입·퇴장 시에 혼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서 기존과 동일한 수의 출입구를 개방해서 혼잡을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고요."

*경기장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처방안
Q. 혹시 관중 입장 허용한 이후에 확진자가 발생했을 시에 그 다음에 대처방안은?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중대본 정례브리핑 7월 24일)
"온라인 등록을 하게 되면 모든 신분 부분, 연락처 이런 부분들이 다 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과 관련되어서는 접촉자 그리고 그 당시에 관중들에 대한 정보는 저희가 역학조사에 바로 활용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접촉을 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서 추가적인 검사를 해서 확산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들이 지금 현재 저희들이 마련되어 있고요. 차후에 경기 관람을 다시 중단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은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선수와 팬의 만남.
방역·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중대본 회의 7월 24일)
"전국적 제한보다는 권역·지역별 제한과 위험요인별 평가에 따른 강약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경기장 관중석이 다 채워지는 날까지 방역수칙 지키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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