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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확진 69명···'조용한 전파' 예의주시

회차 : 707회 방송일 : 2020.10.08 재생시간 : 01:59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여전히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조용한 전파 확산에 대비해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우선 국내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어제(7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9명입니다.
지역발생 60명, 국외유입 9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경기 22명 등이 나왔습니다.
연휴 이후 가족과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투자회사와 방문판매업체, 의료기관에서도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어제(7일)부터 제거된 가운데, 확진자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내일(9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 조용한 전파가 이어질 가능성도 많은데요.
방역당국은 하루 환자 발생 수보다는 전체 양상과 집단감염 분포, 감염경로 불명 비율 등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황을 평가하고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감염 추이를 계속 지켜보면서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오는 11일 이후 적용될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마련할 방침인데요.
시설 폐쇄보다는 운영을 하면서 방역 책임성을 부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특별방역기간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달라고 재차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 기간 종교 활동은 물론 단풍놀이 등 여행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정부는 이번 감염확산 기로를 잘 넘겨야 거리 두기 단계 하향과 일상 회복이 가까워질 수 있다며 가능하면 안전히 집에 머물러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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