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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모든 3밀 업종에 칸막이·비접촉 체온계 등 지원

회차 : 720회 방송일 : 2020.10.23 재생시간 : 01:51

김용민 앵커>
물류센터와 직업소개소 같은 코로나19 방역 취약 업종 사업장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칸막이, 비접촉 체온계 등 방역 물품 지원도 3밀 업종 전체로 확대됩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보건당국이 콜센터와 방문업체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취약업종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콜센터를 비롯하여 물류센터, 직업소개소 등 취약업종 민간사업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그 방역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체를 통해 부처 소관업종 콜센터, 지자체와 소속기관의 공공콜센터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칸막이와 비접촉 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용을 밀집·밀접·밀폐 3밀 업종 전체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방역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투자설명회, 사업설명회 등 유사방문판매 업체에 대한 점검을 확대합니다.
고수익 금융상품 투자 등을 미끼로 단기간 음성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불시점검을 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금융위는 10월 넷째 주부터 불법·탈법 투자설명회, 사업설명회의 영업행위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합동 점검합니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제재 또는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민정)
보건 당국은 유사 방문판매업체의 활동을 사전 인지하기 어렵다며 국민의 활발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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