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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방역·경제 조화"···코리아세일페스타 지원 총력

회차 : 586회 방송일 : 2020.10.27 재생시간 : 02:14

신경은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효과적인 방역과 튼튼한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제54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효과적인 방역이 경제를 살리고, 튼튼한 경제가 코로나19와의 장기전을 뒷받침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다음달 1일 시작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언급했습니다.
1천5백개 넘는 기업과 17개 시, 도가 모두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준비한 만큼, 방역과 행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예산국회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 도약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장관들에게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외국환 업무 취급기관 등록 기간을 단축하는,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도 통과됐습니다.
디지털서비스와 혁신제품의 공공부문 판로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녹취> 최윤희 /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공공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혁신제품 수의계약 대상의 확대, 디지털서비스 수의계약의 근거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또 코로나19로 경제위기를 겪는 근로자를 위해 중도인출 사유를 확대하는 등, 퇴직연금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항공운송사업자는 재난 시에 과징금 납부기한을 연기하거나 분납하도록 하는 한편, 국가 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 이수자 응시요건을 완화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이승준)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9건, 일반안 4건 등이 심의, 의결됐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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