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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정부기관들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고용정보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직업체험에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문현구 기자>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직종으로 꼽히고 있는 방송분야.

어린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에 즈음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미래의 꿈을 직접 설계해보고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꿈을 찾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요즘 시대의 직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퀴즈시간과 직업체험 등을 하는 열린정부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작은 실험용 기구에 물과 천연색소를 부어넣은 뒤 이를 굳혀 난을 심어보는 시험관 난 가꾸기를 할 때는 진짜 과학자가 된 것처럼 모두들 진지합니다.

또 로봇공학자 체험을 위해 마련된 센서로 작동하는 도마뱀 로봇 만들기 시간에도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무엇보다 직업의 세계를 진지하게 살필 수 있어 좋았다고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볼 수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용정보원은 앞으로 시기에 상관없이 다양한 어린이 체험행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어린이들이 주체로 나선 체험의 공간.

이제 공공기관도 아이들에겐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닙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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