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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관리 및 예방

                  '소서' 여름 시작…'닭고기 보양식' 안전하게 즐기세요

                  2017.07.07 재생 시간 : 02:07 시청자 소감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각종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닭고기 보양식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박천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면 즐겨 찾는 보양식, 삼계탕.
                  삼계탕 이외에도 치느님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치킨 또한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닭고기를 통해 많이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식중독 전체의 62% 정도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캠필로박터균은 사람에게도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가축의 장 내에 많이 분포합니다.
                  특히 닭에서 쉽게 증식되는 특징이 있는데, 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닭고기 섭취가 늘면서 2013년에는 231명, 2014년 490명, 지난해에 831명이 감염되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캠필로박터균의 잠복기는 병원성 식중독이 최장 3일인데 반해 열흘까지 길게 가기도 하고, 열이 나고 무기력하며 권태감을 느끼는 등 일반적 식중독에서는 볼 수 없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생닭에 열을 가하면 대부분 사라지는 만큼 조리과정의 위생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황진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방과 연구관
                  “캠필로박터균은 열에 약해 조리 과정에서 없어지지만 생닭을 씻을 때 물이 튀어 주변 식재료를 오염시키거나 생닭과 채소를 같은 조리도구로 사용할 때 교차 오염이 발생해 감염됩니다.”
                  따라서 생닭을 보관할 때는 핏물에 의한 다른 식품으로의 오염을 막기 위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재료를 씻을 때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이 교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생닭을 만진 후에는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고 손질한 조리기구는 세척과 소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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