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3월부터 커피전문점 16개 브랜드와 패스트푸드점 5개 브랜드에서 다회용 컵을 쓰면 약 10%의 가격 할인과 리필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회용 컵은 텀블러처럼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는 컵으로, 매장 내 머그잔을 이용할 경우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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