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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신남방정책 1년···"성과 나타나고 있어" [오늘의 브리핑]

회차 : 97회 방송일 : 2018.11.07 재생시간 : 02:29

신경은 앵커>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추진한지 1년이 됐습니다.
오늘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현철 신남방정책특위 위원장
(청와대 춘추관)

아세안과 인도와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신남방정책을 천명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신남방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서 그 중 9개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경제 분야입니다.

한-아세안 교역액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한-아세한 교역액이 1,600억 불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올해 우리의 신남방 지역 해외 건설 인프라 수주량이 중동을 넘어서 신남방이 우리의 최대 수주처로 부상했습니다.

셋째, 전세계 자동차 업계가 불황인데도 불구하고 인도 시장에서는 우리 자동차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넷째, 아세안의 한류열풍을 바탕으로 우리의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가 다양한 소비시장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적교류, 피플(people)입니다.

첫째, 올해 처음으로 우리와 신남방 국가 간 상호방문객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아세안 지역으로부터의 한국 유학생도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교안보 분야입니다.

첫째,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국가 정상들의 마음을 얻는 감성외교를 보여주었습니다.

둘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아세안과의 공조를 강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세안 재해 때 우리 쌀을 나누어줌으로 해서 아세안과 상생 공동체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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