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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2018년 신혼부부&청년 주거 대출 확대 [똑똑한 정책뉴스]

방송일 : 2018.01.12 재생시간 : 03:56

무술년, 올 한 해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바로 저출산과 고령화인데요,
통계청의 인구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갈수록 출생아 수가 줄어들면서 지난 해엔 최저치로 떨어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국민들은 저출산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느끼고 있을까요?
직접 들어봤습니다.

팍팍한 살림살이에 아이를 키운다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저출산고령화위원회와 첫 간담회를 했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부는 주거 문제로 2세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확대했는데요, 드디어 이달 말 신혼부부 주택 구입· 전세자금 대출이 출시됩니다.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 전세 대출을 할 경우, 대출 한도가 수도권은 1억 4천만 원에서 1억7천만 원, 수도권 외 지역은 1억 원에서 1억 3천만 원으로 늘어났고요.
반대로 금리는 더 낮아져 최저 1.2%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저 금리가 2.5%에서 1.7%로 더 낮아졌으며, 우대금리 또한 최대 0.55%p를 적용받을 수 있게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그리고 청년을 위한 대출 지원도 강화됐습니다.
일명 ‘지옥고’ 라고 하는데요.
바로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을 일컫는 말인데요,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셰어형·창업 지원형 등 맞춤형 청년 주택을 총 25만실 공급하고, 5만 명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전월세 대출연령도 낮아져 19세 이상부터 전월세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월세대출한도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올 상반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출시될 예정인데요,
연 소득 3천만 원 이하인 만 29세 이하의 무주택 가구주가 가입할 수 있고, 금리는 최고 3.3%라 청년들의 주거기반을 마련해줄 예정입니다.
주거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다면 2018년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주거대출 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내 집 마련에 한 발짝 더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정책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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