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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중소기업인대회 참석 "현장 체감 성과 창출"

회차 : 224회 방송일 : 2019.05.14 재생시간 : 02:06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취임 3년 차,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각 분야의 중소기업인들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
당장의 경제정책 성과가 체감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올해는 반드시 성과를 창출하겠단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리 정부 첫해, 경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2년 차에 혁신적 포용국가의 시동을 걸었다면, 올해, 3년 차에는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이다, 정부가 여러분의 힘이 되겠다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급격한 세계 경제의 변화는 중소기업이 대응하기 쉽지 않다며 중소기업 성장에 있어 국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연달아 육성정책이 발표되고 있는 수소차 등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산업 등은 중소기업이 주역이 될 수 있는 분야들이라며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성장은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목표라며 공정한 경제 위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며 자발적인 상생 협력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사안에 있어서도 기업인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탄력근로제, 주52시간 근로제 등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주식회사 서한안타민 이균길 대표와 에스앤비 이승지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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