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해외문화PD들이 파견되었습니다.
오늘은 야경과 쇼핑으로 유명한 관광지 홍콩에서 한류를 만나봅니다.
우은재 홍콩 해외문화PD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우은재 / 홍콩 해외문화PD)
김용민 앵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문화PD로 홍콩에 파견되셨는데, 그 소감과 왜 여러 나라 중 홍콩이란 도시에 가게 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홍콩을 향하는 우리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홍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홍콩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지, 또 홍콩에 계시면서 느낀 한류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지에서 한류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나요?
김용민 앵커>
아직은 근무한지 오래 되지 않으셨지만, 지금까지 문화원에서 진행된 행사들이나 앞으로 예정된 행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앞서 홍콩을 찾는 우리 관광객들이 많다고 언급을 했었는데요,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추천할만한 홍콩의 관광지, 명소, 맛집 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홍콩과 한국의 공통점,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모습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해외문화PD로서 앞으로 어떻게 활동하고 싶은지, 또 어떤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홍콩에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앞으로의 포부가 생생하게 느껴지는데요.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한류를 사랑하는 홍콩의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은재 홍콩 해외문화PD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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