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한국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온 국내 최초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 우수 화랑이 참여한 3천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한국미술의 가치를 살펴보고, 우수 화랑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올해는 어떤 미술제로 펼쳐졌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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