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추석연휴를 전후한 12일부터 16일까지 '119 안전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시민들이 위험한 상황이 예상되는 데도 귀성길에 올라 대응이 곤란한 경우, 즉각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소방재난본부는 가스레인지 위험 뿐만 아니라 전기나 수도를 차단하지 못하는
등 각종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치를 취해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