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등의 영향으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늘고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 출산 문제는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입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출산율을 끌어 올리려는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출산장려대책을
취대한 이정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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