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기축년, 소의 해인데 소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 부지런함!
그래서인지, 사람도 소에 대해서 만큼은 다른 가축에 비해서 믿음과 신뢰를 갖는 편이죠.
저도 소 하면 믿음이 가는 가축이다 싶지만, 우리 밥상에 올라가는 쇠고기에 있어서는 저도 그렇고 우리 소비자들도 아직 불신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쇠고기이력추적제가 이런 불신을 불식시키리라 기대가 되는데요.
화면보시면서,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믿을 만한 정책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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