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내에 내년 개교를 목표로 국제 복합 교육·연구단지인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작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외국 교육·연구기관의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5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에 추진하는 글로벌 캠퍼스는, 4∼10개
가량의 국내외 우수대학들로 구성된 연구·교육단지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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