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산지의 배추값과 소비지의 배추값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보도, 보내드렸는데요.
정부가 농산물 유통 구조를 바꾸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사이버 거래를 본격 시행합니다.
그 동안 복잡한 유통구조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갔던 만큼, 사이버 거래를 통한 유통구조 변화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는 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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