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내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하이난다오 보아오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금융위기 발생 후 처음 열리는 올해 대회는 '경제위기와 아시아, 도전과 전망'을 대주제로 소주제별 분임 토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열리는 '도하 라운드- 위기속의
전망' 세션에서 도하라운드에 임하는 한국의 입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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