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신문잡지부수공사기구인 한국 ABC협회의 부수 검증에 참여한 신문사만 정부광고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광고 시장이 신문 발행 부수와 유가 발행 부수 등 합리적인 근거에 의해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BC제도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문화부는 다음달까지 관련 규정을 정비해 내년 1월부터 개선된 ABC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