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지난해 총 사교육비 가운데 영어 과목의 사교육비는 32.6%에 달하는 약 7조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학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은 학교의 정규 수업만으로도 충분한, ‘사교육이 필요 없는 영어교육’입니다.
이 쉽지 않은 숙제를 풀기 위한 정부 정책들이 마련되고 또 보완해 나가고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 오늘 <정책&이슈> 시간에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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