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문화제와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2011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또 최우수 축제에 금산 인삼축제 등 8개, 우수축제에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10개, 유망 축제에 고령대가야체험축제 등 24개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에 대해 급에 따라 5천만원에서 8억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하고,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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